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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퍼의 고민을 훤히 꿰뚫고 있는 골프 파트너가 미즈노와 공동 개발

SURE (확신으로 바꾼다)
DD (어디에서든, 어떤때든 칠 수 있다)

이것이 'SURE DD(슈어 디디)'라는 이름의 유래입니다. 원렝스(One length) 설계로 많은 골퍼의 '고민과 망설임'을 해결해 칠 수 있다는 '확신'으로 바꾸었던 페어웨이 우드 SURE DD 시리즈에서 웨지가 새롭게 등장. SURE DD 웨지를 개발하기 위해 그린 주변의 벙커나 어프로치 샷을 어려워 하는 골퍼를 상대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아마추어 골퍼 100명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Q. 벙커 샷을 잘 치십니까?

'잘 못친다' 50%
'잘 친다' 42%
'어느 쪽도 아니다' 8%

Q. 잘 못치는 이유를 알려 주세요.

'뒷땅을 해 빠져나오지 못할까 봐 불안하다' 31%
'홈런이 돼 버릴까 무섭다' 25%
'여러 상황에 맞게 다양한 대응이 필요' 18%
'탄도를 머리 속에 그리지 못해 스윙하기가 무섭다' 17%
'벙커에서 샷하는 법을 모르겠다' 9%

벙커를 잘 못치는 사람은 두려운 나머지 본래의 스윙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 '벙커 샷에 바라는 것'은 무엇인지도 질문해 보았습니다.

'일단 확실하게 빠져나오고 싶다' 67%
'거리감을 낼 수 있다' 20%
'방향이 안정적이다' 3%
'자세를 잡기가 쉽다' 10%

Q. 어프로치 샷을 잘 치십니까?

'잘 못친다' 54%
'잘 친다' 38%
'어느 쪽도 아니다' 8%

Q. 잘 못치는 이유를 알려 주세요.

'컨트롤 샷을 잘 못한다' 51%
'토핑 샷, 뒷땅이 잦다' 28%
'러프에서 어프로치를 잘 못한다' 14%
'별로 연습할 기회가 없다' 7%

※골프 파트너 조사

이런 골퍼의 '고민과 망설임'을 해결해 칠 수 있다는 '확신'으로 바꾸기 위해
골프 파트너와 미즈노가 공동으로 개발해 탄생한 것이 'SURE DD WEDGE'입니다.

POINT｜특징

벙커에 강한 이유

벙커에서 뒷땅을 했을 때 쳐 올려진 모래 모습 비교

＜SURE DD WEDGE＞

＜일반적인 웨지＞

SURE DD WEDGE는 SLIDE SOLE이 기능을 발휘하기 때문에 페이스를 열 필요가 없습니다.

어프로치에 강한 이유

SLIDE SOLE은 벙커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라이에서도 솔이 매끄럽게 빠집니다. 약간 뒷땅이 되어도 괜찮다는 마음으로 샷을 하면 토핑 실수가 줄고 뒷땅이 되더라도 솔이 매끄럽게 빠져나가 큰 실수로 이어지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SUPER UNDERCUT CAVITY는 벙커를 지나는 어프로치 등 긴장되는 상황에서도 가볍게 공을 띄우는 안심 설계.

＜SURE DD WEDGE＞

헤드가 먼저 들어가도 솔이 잔디를 쳐 올리지 않고 매끄럽게 빠져나가기 때문에 저항이 작다.

＜일반적인 웨지＞

잔디를 쳐 올려 헤드가 잔디를 뽑아버리기 때문에 저항이 크다.

다양한 상황에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로프트 베리에이션

● 100Y 이내의 풀 샵으로 그린을 노린다.
● 피치 앤드 런으로 어프로치
● 그린 근처에서 칩 샷

● 벙커를 지나는 어프로치 등 공을 높이 띄우는 샷.
● 솔을 매끄럽게 빠져나가게 해 가볍게 피치 샷.
● 벙커 샷.

● 일단 빠져나오고 싶은 벙커 샷.
● 캐리로 거리를 좁히고 싶은 어프로치
● 해저드를 넘기 위해 높이 띄우고 싶은 어프로치.

※비거리 참고 기준은 드라이버 헤드 스피드가 40m/s 일 경우.

본체 가격: 15,400엔(세금 포함)

스펙 보기

SURE DD WEDGE

소재	(보디) SUS630 스테인리스 스틸
제조법	정밀 주조

라인업

모델		DD-50	DD-52	DD-56	DD-58	DD-60
로프트 각		50	52	56	58	60
바운스 각		6	6	10	10	8
라이 각		64.5
EXSAR	길이	35.25인치
	밸런스	D1		D2
	총 무게	414g		416g
NS950GH HT	길이	35인치
	밸런스	D2		D3
	총 무게	449g		451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