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퍼의 고민을 훤히 꿰뚫고 있는 골프 파트너가 미즈노와 공동 개발
미즈노는 1933년에 일본산 제1호 단조 아이언부터 시작해 TN 시리즈, MP 시리즈 등 세계 최고의 프로 골퍼가 인정하는 타구감과 모양을 고집스레 추구하면서 첨단 기술도 가미한 아이언을 지금도 제작하고 있다.
1990년에 세계 최초로 티타늄 드라이버를 출시, 지금은 많은 메이커가 채용하고 있는 탄도 조정 기능이 있는 드라이버를 한 발 앞서 개발하는 등 우드에도 혁신적인 기능을 적용해 계속 진화하고 있는 메이커다.
매장에서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온 골프 파트너가 이 미즈노와 함께 골퍼의 고민을 해결하고자 특화해서 만든 브랜드가 'SURE DD'이다.
'SURE DD' 콘셉트
서투른 클럽, 서투른 샷을 확실하게 극복하기 위해 기존의 수학(기존의 설계)에 얽매이지 않고 골퍼의 감성을 중시하는 새로운 사고방식으로 설계하며, '어디에서든, 어떤 상황에서든' 확신을 갖고 샷을 하기 위한 기능에 특화하여 성능을 진화시키고 있습니다.
클럽 세팅 비교
- 일반적인 세팅
- SURE DD의 세팅
SURE DD의 장점
- 스윙하기 편하고 미트율이 높은 원렝스
- SURE DD 시리즈의 클럽 길이는 각 카테고리 내에서 같은 길이로 통일. 카테고리 내에서 부담감을 느끼지 않고 끝까지 스윙할 수 있는 길이로 만들었고, 번호가 달라도 길이는 같기 때문에 스윙은 심플하면서 각 번호의 비거리를 확실하게 낼 수 있는 성능을 갖추었습니다.
SURE DD 시리즈의 원렝스(One length)란?
- FAIRWAY WOOD는 7번 FW의 길이로 통일
- MUTI IRON은 7번 UT의 길이로 통일
- SHOOTING IRON은 8번 아이언의 길이로 통일
- WEDGE는 AW의 길이로 통일
- 베벨 & 킬 솔 ※웨지는 제외
- '베벨 솔'은 리딩 엣지 쪽에 베벨을 붙여서 잔디의 저항을 억제해 부드럽게 스윙이 빠져나가게 함으로써 실수를 줄입니다.
'킬 솔'은 수면을 가르며 직진하는 배 바닥을 참고하여 깊은 러프, 페어웨이 벙커, 베어 그라운드, 경사면 등 실수하기 쉬운 장면에서 매끄럽고 부드럽게 빠져나가도록 설계한 솔입니다.
SURE DD 시리즈 관련 소식
- 2021년 9월 9일
- SURE DD SI 신상품 출시 소식
